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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민당정부에서는 한때 범국가적으로 춤을 장려, 정식 교과목에 채택되기도 했다.
중국공산당 혁명 성공후 한때 사교춤은 퇴폐로 몰려 자취를 감추었지만 이젠 국가의 권장 없이도 어디에서나 춤을 출 수 있으며, 무도장도 흔하다.
춤판은 무도장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벌어진다. 상하이 뤼쉰공원이나 베이징 경산공원 등 공원에 가면 춤을 추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교춤은 젊은층 보다는 나이가 들수록 즐기며, 환영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중국 춤은 그 고장의 특성을 담고 있지만 대개 '스로우 스로우 퀵 퀵'에서 손바닥을 내미는 게 포인트이다. 중국에 이처럼 사교춤이 성행한 데는 남녀평등의 기본의식 이 바탕돼 남녀가 함께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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