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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단풍길 산책 예술관서 도자기 수업 노천탕서 즐기는 온천
장시간 이동하지 않아도 멋진 단풍 나무를 감상할 수 있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천욕도 즐길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가 인기다.
서울에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경기도 성남과 광주를 가르는 남한산성은 단풍구경을 하기 제격이다. 성곽을 따라 산책로를 걷다보면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 게 한다. 산책으로 부족하다면 광주의 무갑산을 추천한다. 수려한 풍광과 맑은 계곡, 아름답게 물든 단 풍은 여느 명산 못지않게 화려하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바탕골예술관은 천에 직접 염 료를 들이고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을 하는 섬유공예 학습과 점토로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도자기 수 업 등을 제공한다.
또 가평과 양평을 잇는 서너치고개 너머에 자리한 중미산 근처의 중미산천문대는 서울 근교에서 가장 많 은 별(약 3000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달의 분화구와 바다, 산맥 등을 관찰하는 자연, 과학 체험 학습 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서 피로도 풀고 시원한 가을 날씨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스파도 좋다. 경기도 광주 퇴촌 스 파그린랜드는 노천탕을 비롯해 정원족탕, 야외버블탕 등이 있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홍삼, 모 과, 국화 등을 이용한 한방 스파도 운영해 다양한 온천욕을 즐기기 좋다.
서울에서 1시간20분 거리에 위치한 덕산 스파캐슬도 건강과 피부에 좋은 온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테마탕 이 있어 4계절 내내 이용하기 좋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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