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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차(茶)가 한자리에 모인다. 6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인도양홀에서 전 세계의 차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 7회 국제차(茶) 문화대전'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250여개의 국내 차업체를 비롯해 중국과 대만, 일본, 스리랑카, 인도, 베트남 등 다양한 국 가의 업체가 각국의 차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티월드 측은 "몸속부터 머리속까지 깨 워주는 찻잔 가득한 차양과 개운함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며 "그런 취지에서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차-생활속의 좋은 습관입니다'로 정했다"고 밝혔다.
허브차와 화차, 말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가 전시되며 차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다식과 차 생활을 위한 다도구, 제차 및 포장, 다서 및 다악, 차를 응용한 식과 제품 등 차 문화와 관련된 정보도 제공된다. 이 행사와 더불어 '제4회 국제다구디자인공모전'도 열린다. 6월 1일 부터 3일까지의 접수된 작품에 한 해 3일 심사를 거쳐 입상작은 입상작부스에 따로 전시할 계획이다. 또 6일에는 한국사발학회 주최로 유 명 작가 워크숍이 진행된다. 티월드 페스티벌 홈페이지 (www.teanews.com)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 장이 가능하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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