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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하얀 눈 위를 달리는 스키천국.'
한국 최초로 스키돔이 설립된다. 레저업체인 정인코아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신도시 내 체육시설부지 2 만5600평에 건립하는 '부천체육문화센터'에 마련될 스키돔은 세계적으로 몇 군데 없는 4계절 전천후 실 내스키장이다. 세계에서 29번째 실내스키장으로 한국은 10번째 실내스키장 보유국이 된다.
부천 실내스키장은 길이 270m의 직선형(폭 35m) S자형(25m) 슬로프 2개에 인공눈을 뿌려서 운영하게 된 다.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 IC에서 500m 떨어져 있고 경인국도, 경인전철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 나다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레포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천체육문화센터에는 실내스키장뿐만 아니라 스파와 수영장이 결합된 실내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워터 슬라이드 유아용풀 성인용풀과 기포를 이용한 전신 마사지풀인 스파시설로 구성돼 가족형 워터파크를 지 향한다. 이 밖에도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등의 체육시설, 4000여 평 규모의 체육용품 및 의류 판매 시설과 음식점 등이 생긴다. 이 중 족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의 생활체육 시설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정인코아는 지난 1일부터 상가 공개분양을 시작했다. 1층 단층 총 200개 점으로 상가당 분양면적은 10~50평으로 예정가는 평당 3200만 원대가 될 예정이다. 주요 업종은 스키 레저 골프 등 스포츠용품점 과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등 스포츠 의류매장, 엘로드 핑 올포유 등의 골프의류용품, 패스트푸드점 패밀 리레스토랑 및 일식 한식 점문점 등이다. 편의점 약국 보석 등 생활용품점도 입주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실내스키장은 이웃한 드라마 <야인시대> 세트장과 세계유명 건축물 박물관인 '아인스 월드' 등과 함께 어우러져 관광 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천체육문화센터 총사업비는 1300억여 원 규모로 담보신탁은 한국토지신탁, 설계는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맡았다. 오는 8월에 착공 해 2006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 327-3377.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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