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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이미 마음은 여행지에 대한 상상과 기대로 가득 차 버린다. 방 학을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잘 다녀오면 평생 남 을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만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안 다녀온 것만 못한 것이 바로 장기 해외여행이 다 . 그러므로 꼼꼼한 계획은 필수 준비 사항이다. ◇경비=유럽의 물가는 동유럽 쪽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비해 높다. 숙소가 예 약되어 있다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식사비와 교통비, 입장료다. 햄버거세트의 평균 가격이 7.000원 ~ 8.000원 정도 다. 교통비는 대도시의 1일 패스가 6,000원 선, 서유럽에서의 지하철, 버스 등의 1회 요금이 약 2,000 원 정도이므로 편도를 자주 사는 것 보다 1일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입장료는 하루 평균 2 곳을 방문한다면 12,000원정도면 충분하다.
◇짐 꾸리기=배낭은 최대한 가벼워야 한다. 방수력이 뛰어나고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바느질이 튼튼 한 것을 고른다. 시내 관광에 필요한 작은 가방도 따 로 준비한다. 하지만 배낭여행이라도 숙소가 정해 져 있는 호텔, 단체배낭 상품 을 이용한다면 트렁크를 가져가도 무방하다.
◇야간열차이용=1등석이나 2등석 좌석을 예약할 경우 대부분의 열차는 US5$ 정도가 필요하다. 야간열차 의 경우 예약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는 패스가 탑 승을 의미할 뿐 좌석을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 또 한 패스 분실시 재발행이 되 지 않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한편, 간단하게 식수와 음식을 준비하는 것 이 좋다.
◇상품정보=범한여행(www.redcaptour.com)에서 다양한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품격A+호텔팩 15일은 2,290,000원 단체배낭 15일은 2,490,000원, 호텔팩 22일 은 2,690,000원, 단체배 낭 22일 2,940,000원, 호텔팩 29일 3,090,000원이며 단 체배낭 29일은 3,390,000원이다. 모두 국적기 이 용, 런던-파리구간 유로스타 탑승, 노스페이스 여행용 가방, 파리 유람선 티켓, 국제학생증 등이 제공된 다. 매주 토요일 1시에는 배낭여행설명회가 있다. 한편, 6월12일까지 온라인예약자 에 한해서는 20만원 을 할인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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