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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에 적당한 여행지 7곳을 선정했다. 주제는 ‘꽃과 숲 나들이’.
◆ 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군·0347-332-7069) 토종 야생화만을 전문으로 가꾼다. 온실은 물론 야외 정원에서 희귀한 우리 야생화를 볼 수 있다.
◆ 석화촌(경기 남양주시·0346-574-8002) 5월이면 1만2,000여평의 야산에 연산홍이 만발해 별천지를 이룬다. 서울에서 가깝다는 것이 장점.
◆ 상수허브랜드(충북 청원군·0431-277-6633) 500여종의 허브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1만3,000여 평. ‘스트레스 해소길’로 불리는 산책로가 유명하다.
◆ 안면도 자연휴양림(충남 태안군·0455-674-5019) 56만평의 소나무 가운데 세워진 유양시설. 산림전 시관, 수목원을 갖추고 있다.
◆ 전주 수목원(전북 전주시·0652-243-1951)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수목원. 연중무휴이며 입장 료가 없다. 9개의 전문수목원으로 구성돼 있다.
◆ 김녕 미로공원(제주 북제주군·064-783-4301) 들어가면 방향감각을 잃게되는 미로형태로 만들어진 공원. 나무울타리가 제주의 상징물을 그리고 있다.
◆ 돈네코(제주 서귀포시·064-733-1584) 난대 상록수림이 빽빽하고 폭포와 소연이 있어 경치가 빼어나 다. 한라산의 철쭉감상과 더불어 들를 만하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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