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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깨달음과 가르침을 기하학적인 그림으로 형상화한 칼라챠크라 만다라 전시회가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청주의 조계 종 비구니사찰 화장사에서 화장사와 만다라문화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화장사가 해마다 여는 가침박달꽃 축제행사중 하나로 마련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티베트 스님들이 직접 그린 100여점의 만다라가 선보인다.
앞서 만다라문화원은 지난해 12월15일부터 1월5일까지 서울 경복궁옆 법련사 불 일미술관에서 만다라 전 시회를 가진 바 있다. 칼라챠크라는 산스크리드어로 시간과 바퀴를 합한 말로 영원한 시간의 수레바퀴 란 뜻이다.
불교에서 칼라챠크라 만다라는 `축' 즉, 중심을 의미하며 바로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내가 곧 부처"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그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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