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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Life] 문경온천단지는 이화령터널을 통과, 점촌 방면으로 내려가다 문경읍에 접어들어 왼편에 자리한다. 지 난 95년 경상북도로부터 온천지구로 지정됐고, 이듬해는 400여명이 동시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문경 온천이 문을 열었다. 문경종합온천의 가장 큰 특징은 복합온천이라는 점이다. 각 1,200여명을 동시 수 용할 수 있는 남녀 대욕실 내부에는 지하 900m에서 끌어올린 칼슘ㆍ중탄산 온천탕과 지하 750m의 화강 암층에서 솟아난다는 알칼리성 온천탕이 들어서 있다. 칼슘ㆍ중탄산 온천은 류머티즘, 만성피부염, 알 레르기성 피부염에 좋고 알칼리성 온천은 만성피로와 상처의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밖에도 노 천탕, 맥반석찜질방, 증기사우나, 황토사우나, 한식당과 양식당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 다. 노천탕에서는 쉴새없이 폭포수가 흘러내려 청량감을 더해준다. 눈이라도 내리면 환상적인 분위기 다. 증기사우나는 욕실을 밀폐해 40~50도의 온천증기를 가득 채운 곳으로 비만예방, 피로회복, 신경 통 등에 좋다. 온천탕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영업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6,000원, 어린이 5,000원이고 오전 6~9시에는 조조할인율이 적용돼 4,000원을 받는다. 문경온천지구 주변에는 문경관광호텔(054-571-8001),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석탄박물관, 대야산 용 추계곡, 선유동계곡, 문경활공장, 태조왕건 촬영장, 하늘재 등이 있어 여행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에 위치한 문경관광호텔은 1급 관광호텔로서 문경종합온천의 계열사이 다. 주변 명소로는 유명한 문경새재와 하늘재가 있다. 하늘재라는 고갯길을 가려면 문경온천지구에서 901번 지방도를 타고 동로면 방면으로 달린다. 중간에 갈평리를 지나면 관음리 입구를 만난다. 여기서 좌회전해 산마을을 관통하는 길을 6km 정도 가면 하늘재에 다다른다. 겨릅산, 계립령, 대원령으로도 불리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로 뚫린 고갯길. 신라 제8대 아달라왕이 재위 3년(156년)에 북진을 위 해 길을 열었다. 하늘재에서 숲길로 내려서면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의 절터로 이어진다. 길이가 1.5km 에 불과해서 트레킹코스로 적당하다. Travel Infomation 문경종합온천(054-571-2002), 문경온천(054-572-3333). 문경시 문경읍 요성리 사과과수원 중간에 예 인과샘터(054-571-1961)가 들어섰다. 화가인 신상현 화백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14평형 패밀리 룸 1개, 8평형 커플룸 5개를 보유, 캐나다산 목조로 집을 지었다. 맛집으로는 문경온천지구 내에 금강 산가든(054-571-7200)이 있다. 버섯전골과 청국장 전문식당이다. 집에서 직접 청국장을 띄우기 때문 에 구수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다. 문경새재 상가지구의 소문난식당(054-572-2255)은 묵조밥집으로 유 명하다.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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