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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대부분이 기어를 D(drive)에 두고 주행하는데 이럴 경우 1~4단 자동 변속이 되어 편리하긴 하지만 엔진 브레이크를 걸 수 없어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것은 브레이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내리막에서는 브레이크 파열로 제동이 안 될 수도 있다. 기어를 D에 두고 평지를 70km이상 주행하면 변속기는 4단에서 운동한다. 이때 기어를 3으로 내리면 엔진 브레이크가 걸린다. 2로 내리면 엔진 브레이크가 더 크게 걸린다. 1단으로 내리면 회전수가 너무 차이가 나 트랜스미션이 망가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기어가 2와 1만 있는 오토 차량일 경우 오버드라이브 오프 스위치(OD OFF)를 누르면 3단 까지만 변속되어 사실상 기어를 3단에 두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길이 미끄러울 때는 출발 시 홀드(HOLD) 스위치를 누르면 접지력을 높여 안전하게 출발할 수 있다. 긴 언덕길에서 잦은 변속이 일어날 때 사용하여 기어를 고정시켜주는 효과도 줄 수 있다. 파워스위치는 차에 힘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나 소음이 커지고 기름소모량이 많아진다.
오토차량의 성능은 오일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트랜스미션 오일은 4만km마다 교체하여 트랜스미션을 통째로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한다. 또 정체 중에 기어는 D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은 채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 2분 이상 멈출 때면 기어를 중립이나 주차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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