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객 손짓하는 필리핀의 세부◦보라카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2 오후 4:34:00
♡ 세부 마젤란이 1521년 첫 발을 내디딘 세부는 스페인 식민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남아 잇다. 다리로 연결된 막탄 섬은 마젤란이 숨진 곳으로 라리바고 리조트와 샹그리라 호텔이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고 해변은 인공으로 조성했기 때문에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어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막탄 섬과 마주보고 있는 보홀섬은 수많은 산호초가 널려 있어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방카를 타고 로복강의 밀림속을 탐험하거나 차를 이용해 코코넛힐에 올라가면 계속 자라는 작은 언덕을 관람할 수 있다. ♡ 보라카이 외국 관광 전문 잡지들이 '설탕처럼 하얀 모래와 수정같이 맑은 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곳이다. 4.5km의 화이트비치를 따라 울창한 야자수가 늘어서 있고 산호가루가 부서진 은모래밭과 바닥이 훤히 비칠 정도로 맑은 바다, 석양이 특히 아름답다. 세부보다 개발이 덜 되고 때묻지 않은 여행지로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로 5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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