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가 본인에게 유리한가?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인지, 업무상 또는 아이들이 많아서 차의 내·외장이 쉽게 훼손될 우려가 있는지 등을 미리 생각한다. 대부분의 리스 계약 당시 마일리지가 넘어가면 추가 마일당 10∼20센트를 지불해야 한다.
* 광고는 꼼꼼히 살펴본다.
서둘러 구입하라는 광고문구에 유혹 당하면 안된다. 월 리스요금에만 관심을 갖지말고 각종 조건들도 잘 살펴봐야 한다.
* 사전정보
자신의 신용조회를 통해 실제 계약시 조금이라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다. 원하는 차량에 대해 미리 자세히 알아본다. 또 최소한 3군데 이상의 딜러를 방문해 본다.
* 가격 흥정
딜러를 방문했을 때 리스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는다. 차를 살 것처럼 흥정해야 한다다. 그리고 인보이스 가격부터 따져본다.
* 융자회사 비교
대부분 딜러들은 최소한 4곳 이상의 융자회사와 함께 일한다. 회사에 따라 약관이 달라 같은 차량이라도 결과는 다르게 나온다.
* 계약서 사인 전
선택한 마일리지 제한은 나한테 적합한지, 계약이 끝날 때 그 차를 사게될 경우도 한번 더 생각해본다.
* 리스 만료
리스가 끝나면 곧장 딜러에게 가지말고 평소 점검받던 정비소에서 차량 상태를 체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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