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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운전 후유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요통이다.노인의 경우에는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 정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폐혈관이 막혀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휴대전화나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뺀채 장시간 운전을 하면 허리와 골반이 틀어지기 쉬우므로 삼가해야 한다.
따라서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무릎관절의 굽힘 각도가 140도 이상 안되도록 엉덩이를 시트 깊숙이 밀어 넣고, 허리를 펴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등받이는 지나치게 뒤로 눕거나 직각이 되지 않도록 10∼15도 정도 기울기가 알맞다.타월을 둥글게 말아 허리 뒤에 받치는 것도 좋다.그러나 자동차 좌석은 너무 푹신하지 않게 해야 한다.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배 이상의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주행 중엔 한 두시간마다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 목과 허리 그리고 어깨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체조와 함께 가볍게 심호흡하는 것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멀미도 장거리 운전엔 복병이다.속을 너무 비우거나 너무 많이 먹고 차를 타지 않는 게 상책이다.카페인과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와 같이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도 피한다.
날 밤, 생강, 인삼 뿌리, 마른 인삼, 마른 과자 등은 멀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운전을 하는 것도 멀미를 쫓는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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