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차를 선택하는데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나온 차는 많지만 본인의 재정상태와 신용에 맞는 차를 고르기는 쉽지 않다.
신용이 없는 구입자는 지나치게 높은 이자율을 적용받는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재정보증인을 끼고 차를 사는 것이 좋다.
신용이 있는 구입자가 적용받는 자동차 융자 이자율은 보통 8.5%정도이다. 반면 신용이 없는 경우 20%까지 고리가 적용될 수 있고, 딜러에 따라선 할부로 차값의 40%까지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딜러와의 흥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가지를 면할 수 있다. 때문에 공장도 가격과 소비자 권장가, 장동차 융자 이자율 등 기본 상식을 아록 딜러를 찾는 것이 좋다.
소비자 보호 기관인
컨슈머 리포트는 전시된 차량 유리창에 부착된 소비자 권장가에서 가격을 깎는 것이 가장 좋은 흥정 방법은 아니라고 소개하고 있다.
공장도 가격에서 딜러의 커미션을 붙여 흥정한 가격이 소비자 권장 가격에서 흥정한 가격보다 낮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월말에 차를 사는 것도 차값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딜러들의 결산 시기가 월말이기에 월말까지 할당된 대수를 다 판매하지 못한 세일즈맨은 남은 차를 원가에 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