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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 50여 평방마일 광활한 지역으로 지구생명의 신비를 간직한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이다. 1914년 5월 30일 첫 화산폭발이 있은 후 1922년까지 8년동안 무려 2백98회의 크고 작은 분출이 계속돼 산정상 수백피트가 날아갔다.
거대한 자연현상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했던 폭발 이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지금까지도 화산지대의 독특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화산재와 함께 쏟아진 진흙탕과 간헐천, 끓는 연못과 유황온천 등의 볼거리가 많다. 특히 화산폭발 후 용암의 분화구가 50여개의 크고 작은 호수를 형성해 운치를 더하고 있다. 래슨 호수를 형성해 운치를 더하고 있다.
래슨 볼캐닉의 절정은 발견자의 이름은 딴 '범파스 헬(Bumpass Hell)' 로 고온의 진흙밭과 펄펄 끓는 연못이 마치 유황지옥과도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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