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특별여행주의보
정부가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나이지리아, 라고스에도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렸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 지역 여행을 가급적 취소·연기하고 체류자는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귀국토록 권고하는 조치다. 나이지리아 교민 700여명 중 200여명이 라고스에 거주하고 있다. 정부는 나이지리아에서 오는 입국자도 기존 발병국 입국자와 마찬가지로 발열검사와 3주간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발병국가를 방문한 뒤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에볼라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