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체험학습, 경복궁 야간개장, 민속박물관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은 여름방학 기간과 겹치는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해 초등학생들의 체험 활동지로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즐거운 체험학습을 하려면 사전준비가 중요하다. 체험학습 장소가 정해졌다면 자녀와 함께 체험주제를 정해본다.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살펴볼지 미리 정하지 않으면 수박 겉핥기식으로 둘러보는 경험으로만 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험 주제를 정하도록 한다. 체험학습 장소의 공식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관련 지식을 수집하면서 기초 지식을 쌓도록 하자. 체험 활동 전에 미리 관련 지식을 수집하고 떠올리는 과정은 자녀의 뇌를 활성화시켜 현장에서 체험학습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에는 수집한 자료와 체험 중 느낀 점 등을 정리하면서 d원하는 형식으로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에는 수집한 자료나 사진 등을 함께 보며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다. 이 때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