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비행기를 놓치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17 오후 1:32:44

해외여행 시 비행기를 놓치면?


하나투어 여행사에서는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곤란한 상황에 도움이 되는 여행 팁을 소개했다.

-탑승객 실수로 비행기를 놓쳤을 경우
항공권 규정에 따라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변경하거나 기존 항공권을 환불할 수 있다. 일부 특가 항공권의 경우에는 날짜 변경조차 불가능 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권 취소·예약변경 규정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연착 등 항공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경유편을 놓친 경우 항공사가 호텔과 대체항공편을 마련해 준다.

-비행기 수하물이 분실되는 경우
이런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수하물이 다른 지역으로 갔거나 경유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 때는 도착지 항공사에서만 수하물 확인이 가능하다. 분실 신고서를 작성한 후 접수번호나 담당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수하물이 확인되면 여행객이 수령할 수 있는 곳으로 전달된다. 그 동안 필요한 생필품 구입으로 지불한 비용 등을 항공사에서 보상해 주기도 한다. 분실에 대비해 현금, 유레일 패스 등 중요한 물품을 직접 소지하고 기내에 탑승하는 것이 좋다.

-숙박시설이 오버부킹 되었을 경우
호텔이나 호스텔 등은 수용가능 인원의 120%까지 예약을 받는다. 따라서 예정보다 숙소에 늦게 도착하거나 투숙예정일에 체크인을 못하면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도 있으므로 숙소에 미리 연락해 예약을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숙소의 오버부킹 등으로 체크인이 불가능하면 기존 숙소와 등급 혹은 상위급으로 대체해준다. 이때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숙소 직원의 이름을 확인, 예약취소를 요청하고 환불을 확답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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