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의 변신,
바다가 육지라면
흘러간 옛 가요에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는 노래가 있다. 1970년대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과 비교해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간척사업을 많이 벌였다. 그중 시화호방조제 건설은 당시에 세계 최대 간척사업의 하나로 평가받으며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1994년에 담수화를 위한 최종 물막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그런데 방조제 공사를 마친 뒤 수질 악화라는 문제가 대두하자 2000년부터 담수화를 포기하고 해수를 유통해 수질을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오이도 빨간등대전망대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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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의 변신 - 바다가 육지라면
2013.12.30
KARP(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