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식후경 여행 ‘송이와 달실마을’
봉화의 자연 담은 송이, 제철 맞아
복된 땅 위 달실마을, 고즈넉한 경치에 가을 분위기 물씬
9월의 문턱을 넘은 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낮은 후덥하다. 일교차가 점점 커지면서 새벽과 늦저녁 공기는 꽤나 쌀쌀해 긴소매 옷을 꺼내야 할 시기임을 전한다.
반면에 낮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땀이 등줄기를 탄다. 그럼에도 작은 변화가 곳곳에 눈에 띈다. 덥다는 이유로 ‘가까운 곳, 간단한 음식’을 찾던 이들이 점점 ‘맛있는 음식, 먹고 싶었던 음식’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초여름에 가출했던 입맛이 하나 둘 귀가하는 모양이다. 복날 음식으로 유혹해도 오지 않던 입맛, 무엇으로 이들을 기쁘게 해줄까. 고민 끝에 제철 음식을 찾던 중 ‘송이’를 찾게 됐다.
송이돌솥밥, 송이전골 한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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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식후경 여행 '송이와 달실마을'
2013.10.04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