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살 탐방] 마포나루길…밤 깊은 마포종점, 추억이 노릇하게 익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01 오후 3:17:20

 

[서울 속살 탐방] 마포나루길

경향신문 윤대헌 기자 caos999@kyunghyang.com

 

ㆍ밤 깊은 마포종점, 추억이 노릇하게 익는다
서울 서남부에 자리한 마포는 과거 포구로 번성했다. 조선 전기부터 수상교통의 요지였던 마포나루는 서해안 어선과 어염 상선들로 늘 붐볐다. 삼남지방에서 실어 온 곡물과 해산물로 성시를 이뤘고, 새우젓 가게들이 많아 ‘새우젓 동네’라 불렸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과 용강동 일대에 마포나루길 상권이 형성된 것은 16세기 중반이다. 세월이 흘러 고층빌딩과 아파트 단지가 숲을 이룬 이곳은 지금 고기 거리로 유명하다. 빌딩 숲 사이를 헤집고 골목으로 파고들면 저마다 ‘원조’를 앞세운 고깃집들이 즐비하다.

 

 

……………  하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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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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