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넘은 길과 골목이 곳곳에’…서울 골목길 시간 여행
2013-05-24 06:00 | CBS 이진성 프로듀서
길은 한 도시의 핏줄이다. 역사도시에는 도시와 함께 나이를 먹은 길과 골목들이 여전히 실핏줄처럼 놓여있다.
서울은 어떨까? 고려 남경으로부터 1000년 고도이자 조선 한성으로부터의 600년 수도인 역사도시 서울도 예외는 아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지금까지 이어진 파괴적 개발 속에서도, 역사도시 서울 한양도성 즉 사대문 안 구도심 속에는 여전히 이 도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핏줄로서의 길, 실핏줄 같은 골목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런 길과 골목 중 대표적인 곳 몇 군데를 지금부터 함께 걸어보자. 무심히 걷던 서울 도심의 길과 골목이 품은 세월의 두께를 사색하고 음미한다면, 서울살이도 결코 팍팍하지만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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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사 전문 보기> 서울 골목길 시간 여행
2013.05.27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