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9호선 봄나들이 명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18 오전 9:20:11

 

 

서울 지하철 1~9호선 봄나들이 명소

 

 

석촌호수_8호선

    (사진 제공: 서울시청)

 

 

서울시가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을 위해 지하철 호선 별로 나들이 명소로 찾아갈 수 있는 각 역 출구 및 즐길 거리를 비롯해 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행사 정보를 담은 「지하철 1~9호선 봄나들이 명소」를 소개했다.

 

<1호선> 종각역(5번 출구)․종로3가역(14번 출구) ⇒ 청계천

청계천은 지난달에 산수유가 처음 개화한 뒤로 개나리, 매화가 차례로 피기 시작해 현재 모두 만개했다. 매일 청계천 변에 피어나는 봄꽃 소식을 홈페이지(www.cheonggyecheon.or.kr)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므로 ‘봄꽃 출사’ 등을 계획하는 시민은 참고하기 바람.

 

<2호선> 뚝섬역(8번 출구)·신대방역(4번 출구) ⇒ 서울숲과 보라매공원

꽃사슴이 많기로 유명한 ‘서울숲’과 시민안전체험관, 소방역사박물관 등 각종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보라매공원’을 만난다. 또한,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이용하면 5월 ‘관악산 철쭉축제’도 볼 만한데, 올 철쭉제는 5월 12일(일) 시작된다.

 

<3호선> 안국역(2번 출구) ⇒ 삼청공원

역에서 삼청동 카페거리를 지나 공원 입구까지 약 1.5km, 천천히 걸어 30분 거리. 가벼운 등산 겸 산책을 즐기고 삼청동으로 내려가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코스의 포인트.

 

<4호선> 명동역(3번 출구) ⇒ 남산

역에서 중국영사관 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개나리․벚꽃으로 물든 남산을 감상한 후 정상에 내려 N 타워․봉수대 등을 둘러본 다음 장충동 쪽으로 내려와 족발 골목에 들르면 이보다 더 훌륭한 나들이 코스가 없을 것.

 

<5호선> 여의나루역(1․2번 출구) ⇒ 여의도 윤중로

벚꽃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여의도 벚꽃 잔치’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 도착한다. 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 내려 5분 정도 걷거나,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로 나와 구름다리를 이용하면 15분 정도 걸리는데, 이 구름다리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도 축제장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람.

 

<6호선> 응암역이나 증산역을 이용하면 ‘불광천 벚꽃축제’를 찾아갈 수 있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4.12(금)∼14(일) 3일간 진행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를, 춘의역(8번 출구)와 부천종합운동장역(4번 출구)에 내리면 ‘도당산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8호선> 잠실역(2·11번 출구)·석촌역(1번 출구) ⇒ 석촌호수

여의도만큼이나 이름난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는 이미 벚꽃이 만개해 이번 주말쯤에는 환상적인 벚꽃 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놀이동산,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해마다 가족 단위 시민이 즐겨 찾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

 

<9호선> 동작역(8번 출구) ⇒ 국립현충원

15일부터 수양벚꽃축제가 열린다. 일반 벚꽃과는 달리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지는 벚꽃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2013.04.18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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