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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이란?
수중 다이빙을 즐기는 한인들은 바쁜 이민생활 중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3-5시간의 운전을 마다하지 않고 다이빙코스를 찾는 이유가 바다속의 자유로 꼽는다. 인간이 아직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곳의 하나가 바다속이다. 지구의 반을 차지하는 바다. 그곳에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원이 숨어 있다. 또 신비한 해양생물들이 자연 원칙에 따라 조화를 이루며 생활한다.
이 스포츠는 산소탱크, 물갈퀴, 스노클, 다이빙 부츠, 장갑, 잠수복 등 준비해야할 도구들이 많지만 인간이 해저세계와 하나가 되어 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스쿠버 다이빙은 사계절 스포츠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뉴욕 인근의바다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영과 함께 이 계절을 대표하는 스포츠로 손꼽힌다.
스쿠버 다이빙은 누구나 하고 싶다고 바로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기술이 필요하고 물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또 비용도 많이 드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 수영을 잘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수압에 적응하는 방법과 다이버하는 법을 알아야 하며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갑자기 물속 깊이 들어가거나 너무 빨리 깊은 물에서 상승하면 신체에 결함이 생기는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자격증을 소유한 경험자로부터 철저한 교육을 받은 후 해야 한다.
한예로 물속에서 올라오는 속도는 분당 최고 18m, 초당30cm를 넘지 않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이보다 빠르면 수압의 변화에 못이겨 고막이 터지거나 혈액에 있던 질소가 기포로 변해 생기는 공기색전증을 보여 졸도할 수도 있다.
스쿠버 다이빙 배우기 위한 기본 조건
* 수영능력
쉬지 않고 수영 100m 이상, 잠영은 15m, 물에 떠있기 3분 이상이 기본이다. 이 정도의 수영능력을 갖추어야 수영장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바다나 강에서 실습 잠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스쿠버 다이빙을 배울 수 있다. 심지어는 어설프게 수영할 수 있는 사람보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스쿠버 다이빙을 더 빠르게 배우는 경우도 있다.
* 신체조건
정상적인 정서 상태를 가진 사람으로 밀실공포증이 없으면 된다. 그러나 폐결핵, 심장질환, 심한 고혈압, 저혈압, 간질병, 천식, 심한 축농증, 중이염, 무거운 장비를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없거나 심한 당뇨와 두통은 결격사유가 된다.
* 최소 연령
15세 이상(보호자의 보호 아래, 만 10세 이상)에게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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