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예술인 구애 열기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경기창작센터.
경기도 문화예술과 김수형 주무관은 "바뀐 제도는 현대 예술의 장르 파괴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각 분야의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입주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적극 지원해 경기창작센터가 세계적 수준의 창작 레지던시로 성장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예술가 입주시설인 경기창작센터에 대한 전 세계 예술인들의 구애 열기가 뜨겁다.
경기도는 9일 36명을 뽑는 경기창작센터 2012년 입주 작가 공모에 외국인 474명을 포함 총 743명이 지원,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이처럼 높은 지원 열기의 원인으로 올해 달라진 입주 예술가 공모 제도를 꼽고 있다.
새 제도는 국내 입주창작기관 최초로 최장 2년의 입주기간을 보장한다. 또한 젊은 예술가들의 안정적 작업을 지원하는 한편, 입주 예술 장르를 대폭 확대, 문학, 음악, 공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공모전은 지난 2010년에는 63개국 857명, 2011년에는 72개국 817명의 공모자가 몰려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2012. 1. 9
KARP 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