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단풍 탐방 온천 여행이 각광
단풍 구경도 하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이색 단풍 탐방객이 늘고 있다. 특히 단풍 구경을 하러 산을 올랐다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온천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노천 온천에 몸 담그고 설악의 대자연 '만끽'
설악워터피아의 온천수는 물 자체가 다르다.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국내 최초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됐기 때문. '보양온천'이란 온천수의 수온, 성분과 내부시설, 주변 환경 등을 기준으로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 적합한 온천을 말한다.
워터피아에서는 설악산의 장관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단풍 구경 후 또 한번 감상에 빠져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하 680m 지점에서 하루 3000t씩 용출되는 49도의 천연 온천수는 등산으로 쌓인 전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파도풀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까지 챙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숨어있는 노천온천을 찾는 재미도 있다. 남녀 사우나 내 노천온천에서는 수영복마저 훌훌 벗어 던지고 설악산의 정기를 받으며 조용한 분위기의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대나무 담을 경계로 남녀 노천온천이 구분돼 있어 도란도란 속삭이는 옆 동네 대화를 엿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설악의 이탈리아 '쏘라노' 이국적 분위기 체험
한화리조트는 1년7개월간 설악 본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SORANO)'를 오픈했다. 새롭게 재탄생한 '쏘라노'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외관과 어울리는 이탈리아의 마을 이름을 딴 것. '쏘라노'는 설악산과 동해 바다가 맞닿은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이국적인 스타일의 외관에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의 인테리어를 더해 품격 있는 리조트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토치형 출입구와 아치형 구조물 등은 입구에서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고급한 넓은 욕실, 정원형 주차장, CRO(Customer Relations Officer) 서비스, 자체 쓰레기처리시스템 운용 등 고품격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외관과 서비스뿐 아니라 부대시설도 새롭게 변신했다. 도서, 잡지 등을 즐길 수 있는 미니도서관 형태의 편의공간인 로비 라운지와 노래와 영화, 게임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멀티룸, 비즈니스센터, 어린이를 위한 '키즈클럽'을 갖춘 패밀리존, 코인세탁실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쏘라노'를 이용하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2011. 11. 03
KARP 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