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복판 국내 최고 여행지
이번 주말이면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가을 풍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투어익스프레스가 최고의 국내 가을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바람 따라 흔들리는 억새밭 속으로 = 명성산 억새 밭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하나이다.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성산 억새밭과 포천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매주 토ㆍ일요일에 출발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2만4천900원이다.
건강과 여행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밭이 좋다. 민둥산은 해발 1천117m로 트레킹하기 좋으며, 온통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민둥산 억새밭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영월 다하누촌 한우마을을 방문하는 상품으로 매주 금ㆍ토ㆍ일요일에 출발한다. 가격은 2만9천900원이다.
▲고품격으로 즐기는 단풍 여행 =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자. 울긋불긋 단풍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부석사와 소수서원,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안동 하회마을, 봉화 청량산과 문경새재를 둘러보고 안동찜닭을 맛보며 문경에서 사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1박 2일 상품은 11만9천 원부터이다.
또 내장산 가을 단풍과 담양의 소쇄원, 죽녹원, 메타쉐쿼이아길을 돌아보고, 대나무통밥을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은 11만9천 원이다.
▲기차 타고 떠나는 낭만 여행 = 오전 7시 무궁화호로 서울역을 출발해 정읍에 도착, 내장산 단풍 터널과 내장사를 산책하고 저녁에는 산외 한우마을에서 식사를 즐기는 당일 여행 상품이 4만9천 원부터이다. 또 백양사와 아름다운 오색 단풍을 관람하고 장성 특산품인 황토 단감 수확 체험을 즐기는 상품은 5만3천 원이다.
▲가을에도 아름다운 제주 여행 =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올레길을 산책하고, 산굼부리를 뒤덮은 아름다운 억새밭을 바라보며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11월 말까지 롯데호텔제주 2박3일 렌터카+숙박 패키지를 예약하면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카푸치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쿠폰 2매가 제공된다. 또 1박당 1명에게 제주 특선 석식 야외 뷔페를 60% 할인된 3만 원에 제공하고, 2박 이상 시 2인에게는 올레길 7코스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33만6천 원부터이다.
2011. 10. 19
KARP 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