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자유여행패스'를 11월 1일부터 판매
코레일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모든 국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자유여행패스'를 11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맞춤형 자유여행패스는 이용조건에 따라 '하나로 패스', '다소니 패스', '가족 패스'로 나뉜다.
하나로패스는 1명이 5만6천원에, 다소니 패스는 2명이 8만9천원으로 3일간 일반열차의 자유석ㆍ입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패스는 내년 1월부터 판매되며, 직계가족 2∼7명이 함께 여행 시 일반열차 20% 할인 및 KTX 동반석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6천원이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코레일은 맞춤형 자유여행패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28일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국 철도여행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벤트에 응모한 10팀을 전국철도여행 체험단으로 선정, 3일간 전국 철도여행이 가능한 '자유여행패스'(체험용) 및 K5 하이브리드 차량을 무상 대여하고 종료 후에는 여행후기를 선정,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도 준다.
자유여행패스 구입 및 이용방법, 이벤트 응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코레일 여객본부(☎ 042-615-3989)에 문의하면 된다.
2011. 10. 17
KARP 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