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3색 화살표 신호등을 확대 설치하는 계획을 보류한 뒤 시간을 갖고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지난해부터 지방을 포함해 운영했던 53곳의 교차로에서 3색 신호등을 철거할 계획임을 밝힌다.
서울 도심 11곳에서 시범 운영을 위해 3색 신호등을 설치하는데 6천 9백만원을 쓴 경찰은 4색등으로 원상복구하는데 4천여만을 다시 써야 한다.
시범 운영기간 한달을 다 못채우고 전면폐지에 들어가는 것이다.
원상복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다시 국민의 세금으로 감당하게 될 것이다.
2011.05.17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