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세대는 자녀부양 기대 안 한다
베이비붐세대는 기존의 고령세대보다 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생활을 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0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초고령사회 서울,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기회요소의 활용전략’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1955년부터 1964까지 태어난 베이비붐세대 89%가 “노후에 자녀로부터 부양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이 지난해 45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55세~64세는 18.6%, 65세 이상은 28.1%가 자녀부양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하여 연구원은 “베이비붐세대가 노인이 되는 20년 후에는 노인이 자기관리를 하면서 생산활동에 동참하는 신(新) 노년문화가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1.03.11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