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겨울부터 90만 취약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 지원
내년 겨울부터 약 90만 저소득 취약가구가 평균 10만원가량의 난방 연료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에너지 바우처는 가스·등유·연탄 등을 살 수 있는 쿠폰으로, 중위소득 40% 이하 등 일정 조건을 갖춘 노인·아동·장애인 가구 등이 지급 대상이다. 2015년 12월∼2016년 2월을 시작으로 매년 겨울철 3개월간 가구당 10만원 안팎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화된다. 산업부는 내년 관련 예산으로 1천53억원을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