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은 늘었지만 나쁜 형태의 비정규직 늘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12 오전 12:29:24

고용은 늘었지만 나쁜 형태의 비정규직 늘어


정부가 일자리를 많이 만든 ‘고용성장지수 상위 100대 기업’을 처음 발표 했다. 고용성장 상위 100대 기업 중엔 제조업 분야 대기업이 가장 많았지만 인력공급업 등 사업지원서비스업체가 22개나 돼 ‘가장 나쁜 형태의 비정규직’으로 일컬어지는 간접고용을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00인 이상 사업장 중 사업지원서비스업은 13.5%(1,158개)에 불과하지만, 고용성장지수 100대 기업 중 이 업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두 배에 가깝다. 2012~2013년 사업지원서비스업 근로자는 총 8만7,539명이 증가했는데, 이중 100대 기업에 속하는 22개 기업이 1만3,389명을 새로 고용했다. 100대 기업 중 제조업은 25개, 도소매업은 12개, 방송통신업은 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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