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지원금 연 1080만원으로 확대
정부가 '60세 정년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시적으로 임금피크제 대상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연 840만원에서 최대 1080만원까지 확대한다. 또 장년층의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장년취업인턴제를 확대하고 퇴직 전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직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인력 고령화, 정년 연장 등에 따른 기업의 장년 고용 확대를 지원하고 업종별 임금모델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50세 이상 근로자가 시간선택제 등을 통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인재교류를 통해 장년층 인력을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또 퇴직 후 재취업시 채용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경력, 훈련 이력, 자격증, 학력 등의 정보를 담은 개인별 '생애경력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퇴직 예정자에 대한 전직지원 제도도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