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ㆍ영ㆍ수는 전자교과서 지급 교육과학기술부는 ‘교과서 유통기한’인 5년짜리 합격유효기간제를 폐지하고, 전자교과서용 CD 3250만장을 내년 초에 지급한다고 10월31일 밝혔다. 교과부는 교육과정이 수시개정 체제로 바뀜에 따라 5년짜리 합격유효기간제를 폐지한다.
교과부는 또 국정교과서의 외형체제를 자율화해 삽화, 도표, 그래픽 등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삽입한 교과서를 펴내기로 했다.
전자교과서용 e-교과서 CD도 활용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내년부터 국ㆍ영ㆍ수 세 과목의 e-교과서용 CD를 초ㆍ중ㆍ고생 한 명당 5장씩 지급한다. 전체 지급 물량은 3250만장에 달하며, 제작 예산은 380억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서책형 교과서로, 집에서는 교과서 CD로 공부하면 아이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어깨에 짊어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김양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