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 車보험료, 사고 빈번한 운전자에게 불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23 오후 7:07:18

바뀌는 車보험료, 사고 빈번한 운전자에게 불리


현재 자동차보험료 등급은 26등급으로, 등급당 약 6.8%의 보험료가 오른다. 사고 크기에 따라 0.5~4점이 부과되고, 1점당 1등급이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고 크기와 상관없이 자동차보험 가입 후 첫번째 사고는 2등급(13.7%), 두번째 사고부터는 3등급(20.5%)이 할증된다. 단 첫번째 사고가 50만원 이하의 물적 사고(차량 손상)라면 1등급만 할증된다. 대신 지금은 인명사고 등 대형사고가 한 번 나면 최대 6등급이 오르지만, 2018년부터는 대형사고도 2~3등급으로 할증폭이 줄어든다. 사망·중상사고 등은 지금보다 보험료 할증폭이 줄어들지만 경미한 사고라도 자주 내는 사람들은 불리해지는 셈이다. 무사고자의 경우 지금은 3년간 무사고를 유지해야 그 다음해에 1등급이 할인되지만 앞으로는 1년간 무사고이면 1등급이 떨어진다. 또 1년간 할증되는 한도를 신설, 연간 최대 9등급까지만 할증된다.


이전글 '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0만원씩 지급 판결
다음글 서울시의 원전줄이기 사업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