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통카드 한 장으로 통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17 오후 1:37:34

전국 교통카드 한 장으로 통합


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지하철, 시내버스, 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21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21일부터 수도권 버스와 지하철,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하이패스 기능여부나 소비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발행되며, 기존 교통카드가 대중교통 위주로 사용했다면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기차, 고속버스, 고속도로 통행요금 등 교통인프라 이용까지도 결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환카드는 하이패스 기능 여부에 따라 일반형과 하이패스형으로 나뉘며 일반형은 성인과 어린이, 청소년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3000원, 하이패스 단말기에 장착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는 하이패스형은 5000원이다. 호환 카드는 선불형으로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는 아직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티머니와 부산·경기·인천 등이 기반인 캐시비 등 카드 발행사업자는 앞으로는 기존 교통카드 발행을 중단하고 지역과 교통수단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전국호환 기능을 갖춘 카드만 발행한다. 기존 선불교통카드 사용은 3년간(’14년말~’17년말) 한시적으로 철도와 고속도로에서도 추가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과 강원, 광주, 대구 지역에서는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개통되는데 2∼3개월가량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티머니 교통카드는 수도권 지하철 역사,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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