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정규직화 확산 바람 불고 있다
고용 형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대기업 직원이 올해만 2만 명을 넘어섰다.
SK 5천8백 명, 한화 2천여 명, 신세계 이마트 9,100명, 롯데마트와 CJ도 각각 1천6백 명과 6백 명씩 정규직 전환을 이미 확정했다.
이들은 기존 정규직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정년이 보장되고, 복리후생, 기타 처우 등도 동등하게 적용받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42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72%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이미 전환했거나, 전환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이런 분위기가 더 강화되면 아예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뽑는 추세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3월 현재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1년 전보다 8만 명 감소했다.
2013.05.27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