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년 인턴 정규직 전환율 50%대 이상 높여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제의 정규직 전환율을 20% 기준에서 50% 이상으로 대폭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를 일부 공공기관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전체 공공기관에 확대 적용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시범 운영 기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해 공공기관이 새로 채용한 정규직 만 5천3백여 명 가운데 인턴 경험자 비율은 22%로, 정부 권고가 시행된 2011년 이후 처음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04.04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