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생활실태조사와 '시니어인턴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6-11 오후 5:24:58
 

          노인생활실태조사와 '시니어인턴쉽'


보건복지부의 노인생활실태조사(2008년)에 따르면 일자리가 없는 65세 이상 노인 355만명 가운데 구직 희망자는 114만명에 달하지만 정부가 창출하는 일자리는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22만여명에 불과하다.


지난해부터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붐 세대(1955~63년 출생자)는 2020년까지 총 140만 명이 대거 퇴직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은 급증하고 있다.


정부가 2011년부터 '시니어인턴쉽'을 도입해 47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으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을 늘리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2004년 170억 원에서 지난해 1672억 원으로 10배 가량 늘었다. 노인 일자리 수도 3만5000개에서 22만 개로 확대됐다.


특히 한국은 노인빈곤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일자리 부족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해 한국의 노인빈곤율(전체 노인 중 중위 소득 미만에 속하는 노인의 비율)이 45%로 34개 OECD 회원국 중 1위라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 회원국 중 1위가 또 하나 더 있다.

노인 자살율 또한 1위를 기록하여 유엔 회원국들이 궁금증과 이유를 질문한다고 한다. 가장 높은 이유가 경제적 문제라는 점은 우리 모두가 다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렇다 할 혜안은 내 놓지 못하고 있어 가슴만 답답할 뿐이다.


2012. 6. 11

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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