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약 비방전 가열
4ㆍ11 총선 공약을 사이에 둔 여야 공방전이 치열하다.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의 공약을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을 두고 "민생대책 제시는 없고 거창한 수사만 일관하고 있다"고 몰아붙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28일 민주통합당의 무상의료 공약에 칼날을 새운다.
중앙선거대책위는 "민주통합당의 무상의료는 유상의료로 여전히 29%의 국민 부담이 남아 있다"고 밝혔고, 무상급식이나 무상보육과 달리 무상의료는 불필요한 의료쇼핑을 불러와 세금폭탄으로 이어진다는 게 새누리당의 논리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이 민생대안정책은 하나도 내놓지 않은 채 엉뚱한 색깔 공세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새누리당 주요 후보의 '막말과 추태' 사례를 모은 2차 검증 자료를 발표하면서 "새누리당 공천자 중 29명이 과거 막말과 추태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던 사람들임을 밝혀냈다"며 "시간이 흘렀다고 잊혀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비판했다.
2012. 3. 29
KARP 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