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ㆍ학생들이 직접 최저임금 단속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09-17 오후 3:53:53

 

시민ㆍ학생들이 직접 최저임금 단속

 
 

‘4110 지킴이’ 내달 가동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는 사업주들을 적발하기 위한 시민 감시단이 구성돼 가동된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을 단속하기 위해일반시민과 학생들로 구성되는 ‘(최저임금) 4110 지킴이’를 모집해 10월부터 2개월간 활동하게 할 방침이다고 15일 밝혔다.

 

4110 지킴이라는 이름은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이 4,110원임에 따라 정해졌다.

 

노동부는 이 기간 중 적발된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에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최저임금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인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받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나 주변 친구, 학부모 등이 직접 ‘지킴이’로 참여해 감시 활동을 펼치고 최저임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킴이’가 될 수 있다.



출처 : 포커스신문 / 장익창기자 2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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