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7-25 오후 6:15:48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혼인 건수는 3만1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00건(6.4%) 증가했다.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9개 시·도는 증가했고, 전북과 경남은 감소했다. 인천·광주·울산·강원 등은 보합세를 보였다.


통상 5월에는 혼인건수가 증가하지만 올해 5월 한 달간 혼인건수는 2008년 5월(3만900건) 이후 가장 많았다. 2009년~2010년에는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2년 연속 3만건을 밑돌았다. 올 들어 5월까지의 누적 혼인건수도 13만3900건으로 금융위기 이전이던 2008년 5월 누적건수(13만9700건)에 근접했다.


5월 출생아수는 3만9100명으로 전년동월비 5.7% 증가,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까지의 누적 출생아수는 20만8800명으로 금융위기 이전이던 2008년 5월 누적 출생아(20만3900명)보다 많았다.


결혼건수 증가와 함께 5월 이혼건수도 9500건으로 집계돼 전달보다 1000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건(2.2%) 늘었다. 대전과 경기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지만 부산·인천·울산은 감소했다. 나머지 11개 시·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5월 사망자수는 2만1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명(0.5%) 증가했다. 시·도별 사망자 수는 서울·대구·경북·충북 등 4개 시·도에서 늘었으며, 대전·울산·제주는 감소했다. 나머지 9개 시도는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6월 인구이동' 자료에서 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는 63만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8000명(2.8%) 줄었다. 시·도 내 이동자는 68.8%, 시도간 이동자는 31.2%로 시도내 이동자 비중이 0.1% 감소했다.


2011. 7. 25
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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