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 사업계획...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7-12 오후 3:53:09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 사업계획...


 

강원도가 추진하는 중도 레고랜드 유치 사업과 관련해서 시 전체 발전 구상과 어우러져 개발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춘천시와 강원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간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광준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도록 해줄 것을 12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건의했다.

이날 오전 이 시장은 최문순 지사를 찾아 강원도민이 함께하는 올림픽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18개 시·군 공무원이 파견형식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유치위 활동에 대다수 지자체들의 의견이 포함되지 않아 시군에서는 공감대 형성이 어려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강원테크노파크의 경우 춘천, 원주, 강릉이 과반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도 이사장 선임이나 사무관 이상 파견직 공무원이 모두 도에서 나갔다"며 3개 자치단체에서 5급 이상 관리직이 파견되는 식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 "춘천시가 96년부터 첨단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을 완비한 상태"라는 점을 강조하며,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3D애니메이션 개발, 첨단정보영상 시스템 활용 사업, 소프트웨어 창작 분야에 춘천시의 참여를 건의했다.


더불어 "수도권시대를 맞아 교통수요 급증으로 도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4급직이 소장을 맡는 시도로교통사업소가 신설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에 최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시군이 협력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며,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1. 7. 12
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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