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은 중산층 보호정책”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6-22 오후 2:58:49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라디오연설

황우여 한나라당 원대대표는 22일 "등록금 정책은 중산층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연설에서 "높은 등록금은 가정의 경제를 위협하여 중산층 가정이 무너지는 걸림돌"이라며 "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 한나라당이 준비하고 있는 '등록금 인하·완화 정책'은 중산층을 보호하는 아주 요긴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데서 출발하되 무한책임을 갖고 모든 아픔과 고통, 그리고 기쁨까지 온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며 보수의 가치로 중산층과 가족, 건전한 시민정신을 꼽았다. 그러면서 등록금 완화와 비정규직·저출산 문제 해결, 공정사회 실현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황 원내대표는 특히 "결과가 옳지 않은데 표를 의식해서 대중의 요구만 따라간다면, 그것은 포퓰리즘"이라면서도 "하지만 옳은 일을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한다면 이는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등록금 완화 등 최근 한나라당 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하는 일부 시선에 대한 반론 성격의 발언이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은 산업화, 민주화를 넘어서 선진화로 나아가고, 평화의 열매를 거둬서 통일을 이루는 통일된 '선진 민주 공화국'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 "한나라당이 추구해야 될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11.06.22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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