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원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갑작스러운 의식장해와 운동마비를 일으키는 증상으로서, 보통 "중풍"이라고도 한다. 뇌졸중은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갑작스럽게 뇌혈관이 파열되어, 혈액이 뇌로 흘러들어가 뇌에 손상이 가는 뇌출혈이고, 두번째는 뇌혈관이 막혀 뇌에 혈액공급이 안 되어 허혈로 인해 뇌가 손상되는 뇌혈전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뇌출혈은 주로 심한 고혈압과 외상에 의해 일어난다. 특히 고혈압 자체보다는 혈압의 변동이 심할 때 혈관과 혈압의 균형이 맞기 않아 출혈을 일으키게 된다. 보통 배변시나 정신적인 긴장과 갑작스런 흥분, 과로나 폭음을 했을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뇌혈전은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벽이 좁아지고,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어 혈관을 막게되면 차단된 부위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산소부족으로 뇌조직이 손상되는 것이다. 보통 동맥경화와 고혈압이 있는 노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아진다. ◎ 증상 뇌출혈이 일어나면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며, 대개 두통과 혼수를 동반하며 맥박은 느리면서, 호흡은 크고 싶다. 또한 신경마비로 안면근육이나 혀를 잘 움직일수가 없으며, 반신불수가 되기도 한다. 혼수상태가 24 시간 이상 지속되면 거의 치명적이며, 혼수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사망하게 된다. 사지마비나 의식 장해, 실어증 등은 의식이 회복됨에 따라 점차 호전될 수 있다. 뇌혈전은 갑작스런 발작으로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런 급성발작을 일으키기 전에 수개월 내지 수년에 걸쳐서 두통이나 귀울림, 불면증, 손발의 지각이상이나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발작시에는 뇌출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실어증, 운동마비, 시야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치료요법 뇌졸중이 의심되면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여,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응급처치로서는 호흡곤란시 인공호흡과 기도유지가 필수적이며, 뇌압을 떨어뜨리는 약제를 투여하게 된다. 병원에 도착하면 증세의 경중,원인 등에 따라 전문의에 의해 적절한 치료가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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