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2006-06-01 04:21]
[쿠키 사회]광주시교육청, 오늘부터 시범 운영
종일제를 운영하는 광주시내 유치원에 육아 경험이 풍부한 50∼60대 여성 도우미가 배치돼 아이들을 돌 본다.
광주시교육청은 ▲고령화사회화에 따른 유휴 여성 인력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일하는 여성의 사회 활 동 지원을 통한 저출산 경향 완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관내 일부 유치원에 ‘할머니 자원봉사자’를 배 치,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은 종일제를 운영하는 광주시내 유치원 30곳이다.
‘할머니 자원봉사자’는 유치원에서 급·간식 준비, 낮잠 재우기, 등·하교 지도, 책 읽어주기 등 교육 활동을 보조하게 된다. 하루 4시간 기준으로 1일 활동비로 1만5천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과 활동내용 은 각 유치원에서 결정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시범운영 결과가 좋으면 이를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광 주일보 황태종기자 hwangta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