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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인천재능대학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인천광역시, 재능대학이 공동 주최한 제1기 실버 유 아 보조강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189명 교육생들에 대한 졸업식이 있었다. 실버 유아 보조강사 교육은 고 령화 사회에 부응한 노인들의 사회 참여ㆍ맞춤형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한 각종 노인문 제의 생산적 해결모색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에 따라 고학력 퇴직자의 유아 전문 강사 육성은 1ㆍ3세 대 연계 사업을 통한 세대 간 문화이해와 사랑, 전통문화 계승 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생 대부분은 고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들이며, 1차, 2차로 나뉘어 190명의 참가자가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 중에서는 교직에서 교장 경력을 가졌던 분도 있고, 공직자 출신, 가수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영 역에서 활동하신 분들이다.
이 교육의 내용은 노인교육의 이해, 영ㆍ유아 발달론, 영ㆍ유아 마사지교육, 전래놀이, 동화 구연 등으 로 실버 유아 보조강사로서 갖추어야 최소한의 교육과 영ㆍ유아를 이해하기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으 로 이루어졌다.
수료증을 받게 될 교육생들은 앞으로 어린이집의 실버 유아 보조강사로 파견, 근무하게 된다.
이날 졸업식에서 양승철 대학장은“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는 너무나 아까운 경륜 소유자들에게 정 책적인 배려를 한 인천광역시와 관계관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교육생 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 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인천 남구 관교동에 거주하시는 이승희(65세) 보조교사는 교사 생활의 경험을 살리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유아들과의 생활로 즐거운 노후생활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7년 연속 교육부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재능대학은 그 동안 인천광역시 실버 유아 보조강사양 성 사업, 보육정보센터 위탁 운영(부평구청), 동구사랑 어린이집 위탁 운영(동구청), 재능 멀티 공부방 운영(송림3,5동) 등 든든한 산ㆍ학ㆍ관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고, 앞으로 는 실버 유아 보조강사 교육으로 실버 인력 활용을 통한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교육 을 담당한 재능대학 주영은 에듀테이너 교육센터장은 말했다.
국정넷포터 신중균(sjk2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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