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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부자인 사람은 많지 않다. 부자를 연구하는 모임인 부자연 구포럼는 우리나라의 부자는 전 국민의 5%정도로 추산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부자를 말할 때는 부동산을 빼 놓을 수 없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인별 보유자산은 금융자산은 34% 정도에 불과한데 반해 부동산등 실물자산의 비중은 66%에 이른다. 미국 등 금융선진국과는 정반대의 구성이며 가까운 일본에 비해서도 실물자산의 비중이 높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부자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자가 되 기 위해 지켜야할 부동산 재테크 3단계를 정리해 봤다.
1단계 : 종자돈을 모으기
◇ 월급의 일정액은 저축 종자돈을 만들자 =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나가는 구멍을 막는 것 이 더 중요하다. 저축을 통해 종자돈을 모으는 일이 재테크의 첫걸음이다. 수입의 20~30%정도는 저축을 하는 것이 좋다. 부자들도 종자돈을 모으던 시기가 있었음을 알자.
◇ 돈 모으는 순서를 지킬 것 = 빚이 있다는 빚부터 갚는 게 정석이다. 과도한 빚을 가지고 투자를 시도 한다면 실패의 확률이 높다.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장기전인 경우가 많은데, 여유가 없다면 조급해지기 일쑤고 그만큼 실패의 확률도 높아진다. 저축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 종자돈이 어느 정도 쌓였다고 생각 한다면 그때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자동차 등 소비는 나중을 위해 가장 후순위로 미뤄놓 자.
2단계 : 내집마련하기
◇ 첫 부동산 재테크는 내집 마련으로 = 적절한 종자돈을 모았다면 첫 부동산 재테크로 내집마련을 권한 다. 부동산시장의 전망이 밝지 않은데도 여전히 이런 원칙이 유효할까? 당연하다. 없는 사람의 재산 모 으기엔 내집 마련이 첫 출발이라는 점은 변함없다. 부동산 가격은 쉽게 오르는데 반해 떨어지는 폭은 적 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설령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내가 살 집이면 꼭 손해라고 말할 수 없다. 반면 가격이 오른다면 무주택자와의 차이는 더욱더 벌어질 것이다.
◇ 내집마련의 준비는 어떻게? = 내집마련이 시작은 단순하게 청약통장 가입하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청약통장의 경우 종류에 따라 청약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가 다르고 이율 및 세금공제도 제각 각 이므로 자신에 맞는 통장을 선택해서 가입하는 게 좋겠다. 청약통장을 가입하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우선 청약권이 생긴다.
◇ 손가락품, 발품, 정보수집에 투자 = 종자돈이 있고 청약통장 1순위 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내집마련 의 여건은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자신의 여건에 맞는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 예전에는 부동산은 발품이 최고라고 했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웬만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마우스를 열심 히 클릭 하는 수고, 즉 손가락 품을 좀 들이면 발품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자.
◇ 집에서 먼 곳이나 생소한 지역 피해서 = 정보를 수집하다보면 부동산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기고 앞 으로의 시장상황도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자신이 잘 아는 지역에 내집 마련해 보자. 처음으로 주택을 마련하려는 사람을 중심으로 지원을 해 주는 금융혜택이 많으므로 미리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좋다.
3단계 : 본격적인 부동산투자 단계
◇ 부자들의 시각으로 접근 = 집을 마련했다면 이제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져볼만한 시기 다. 부동산시장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 중에서도 부동산의 유효수요들의 생각. 즉 부자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생각을 먼저 읽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믿을 만한 친구를 만들어라 = 부동산 우량 매물 찾기는 정말 힘들다. 돈만 있으면 좋은 물건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부동산중개업자, 부동산에 정통한 지인 등을 믿을 만한 거 래처를 만들어 놓는 게 좋다.
◇ 모든 투자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 = 가장 비싼 이자는 시간이 가져다준다는 말이 있다. 좋은 상품을 싼 가격에 사서 가격이 오를 때까지 쭉 묻어두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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