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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생활습관 조금만 바꿔도 수명연장 가능 [연합뉴스 2006-04-26 10:32]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담배를 끊고 운동을 좀 더 하고 식사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최고 11-12년 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45-79세의 남녀 2만5천663명을 대상으로 1993년부터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생활환경 등을 조사 분석 한 결과 하루 채소와 과일을 5번 먹으면 수명이 3년, 담배를 끊으면 4-5년, 운동량을 적당히 늘이 면 3년 각각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사무실 근무자는 하루 1시간, 미용사처럼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매 일 30분 조깅이나 수영을 하고 간호사, 벽돌공 등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추가적 인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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