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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서울신문]올해부터 서울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승의 날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 초·중·고교 교장협의회는 16일 올해부터 스승의 날을 자율 휴업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 다. 교장협의회가 나서 스승의 날을 휴업일로 정한 것은 촌지수수 등 해마다 교육부조리 문제가 불거지 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또 졸업생들이 스승의 날에 옛 스승을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에도 이런 취지를 설명하 고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수업일수가 매학년 220일 이상 범위에서 학교장이 정할 수 있어 대부분 학교들이 스승의 날에 휴무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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