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헌혈혈액검사에서 C형 간염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C형간염 환자다. 최근 헌혈시 받게 되는 혈액검사에서 C형 간염판정을 받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헌혈때 받게 되는 C형 간염검사는 효소면역법이다. 그러나 효소면역법 양성자가 곧 혈액속에 C형간염바이러스 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바꿔 말하면 간염검사 양성자일지라도 실제 체내에 C형 간염바이러스가 없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조사자에 따라 결과는 서로 다르지만, 전체 검사 양성자의 절반 가까이에서 실제 간염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헌혈혈액검사에서 사용하는 효소면역법이 대중을 대상으로 값싸고 손쉽게 실시할 수 있는 반면 거짓 양성자가 많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헌혈혈액검사에서 C형 간염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자신이 간염환자인 것으로 속단해선 곤란하다. 확진을 위해선 Immunoblot 검사와 PCR검사란 두가지 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 검사들에서도 양성으로 나와야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자신이 C형 간염환자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으므로, 정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선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후 확진용 임상병리검사 Immonoblot검사와 PCR검사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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